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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지도자 지역 기업과 지역 특산품 몸소 체험양지엔텍에서 죽초액 비누만들고 (주)산들촌에서 친환경 우리밀과자 제조과정 견학
김상영 기자  |  rlatkddude@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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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2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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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여성지도자들이 죽초액을 이용해 직접 천연비누를 만들고 친환경 우리밀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둘러보며 지역의 기업과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담양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한국부인회와 새마을부녀회 등 여성단체회원과 여성 이장 등 60여명이 지역의 향토기업인 양지엔텍과 (주)산들촌을 견학, 직접 천연비누 만들기와 우리밀 과자만들기 견학을 통해 지역의 향토자원을 이해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체험 참가자들은 권애영 교수의 지도를 받으며 죽초액을 이용한 친환경 천연비누를 만들며 향토자원인 대나무의 활용에 대한 이해를 높여 대나무의 경제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화학제품 첨가 없이 국내산 친환경농산물만을 재료로 ‘착한 과자’를 만드는 (주)산들촌에 들러 차민석 대표의 설명과 안내를 받으며 친환경 과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했다.
 
체험에 참가한 한 여성 회원은 “이번 체험은 비누만들기도 재미있었지만 우리고장에서 토대를 잡고 열심히 생산 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돼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하고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번창할수록 지역의 농산물 소비는 물론 지역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지역 향토기업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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