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는 올바른 사도정신 함양과 바른 인성을 갖춘 예비교사 양성을 위하여 ‘2015학년도 교직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소재한 광주교대 곡성교육문화센터와 곡성군 일대(곡성천문대, 곡성기차마을 등)에서 실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15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5월 1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3주에 걸쳐 매주 금, 토 1박2일간 진행된다.
토론과 경험 공유를 통해 예비교사로서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한 성찰을 함께하고 학생들 간 교류증진, 모험심과 협동심 배양을 위한 천문대 체험, 레일바이크, 카누 활동, 폭넓은 교양지식과 교직관을 함양시키는 특별 초청강연(김화중 前 보건복지부 장관 외) 등이 실시된다.
특히 집단 활동 프로그램 중 디톡스(알아차림, 명상)와 만다라 색채 표현·페르소나 가면 제작, 정서지능검사(EQ) 등은 자기성장과 자기표현 및 동기유발과 감수성을 배양시키고 조별 교사의 10계명 프로그램에서는 바람직한 교사상에 대한 가치와 올바른 사도정신을 스스로 탐구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선 광주교대 총장은 “교직인성 프로그램은 유능한 교사를 길러내는 데 앞서, 교사의 기본적인 덕목인 바른 인성을 길러내기 위해 2013년부터 전국 교대 최초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으로 광주교대 예비교사들이 현장교육을 이끄는 가슴 따뜻한 지도자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교대는 지난 2014년 10월 29일 인성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성과 표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가정-학교-사회에 확산하고자 시행된 ‘2014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모·인증사업’ 중 대학 부분에서 우수 인성교육프로그램으로 뽑혀 인증된바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