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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35주년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14일(목) 오전 9시55분 광산구 신가동 소재 신가중학교(교장 홍옥희) 2학년8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1시간 동안 특별 계기수업을 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신가중학교 2학년 8반 학생 35명과 홍옥희 교장, 담임교사 등이 참관하는 가운데 실시된 계기수업을 통해 "35년전 광주에서 일어난 5.18민주항쟁은 우리나라 민주발전은 물론, 미얀마, 동티모르, 필리핀, 태국, 중국 등 동아시아 각국에도 민주화물결이 일게 했고, 그로 인해 동서냉전 종식에도 영향을 키쳤다는 평가가 나올만큼 세계사적으로도 의미있는 자랑스러운 사건"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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