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청소년방송국청소년 뉴스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나도 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학생 책쓰기 교육 연수학생 저자, 우리의 꿈을 담은 이 책! 읽어보실래요?
청소년방송국  |  youth@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14  20:39: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학생들이 직접 책을 써 저자가 되는 ‘나도 저자! 책쓰기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12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80여명의 교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책쓰기 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꿈을 키우는 책 쓰기!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연수에는 작년에 책쓰기 동아리를 직접 운영, 학생들이 저자가 되어 15권의 책을 발간하도록 지도한 교사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고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꾸며져 호응이 컸다.

이날 연수에서는 현직 교사들이 ‘나도 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한 소감, 운영 사례, 다양한 책쓰기 결과물 등을 소개하고 책쓰기 활동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책쓰기의 의의와 방법뿐 아니라, 글쓰기를 싫어하는 학생들을 책까지 쓰도록 성공적으로 이끄는 다양한 방법과 그 과정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진솔하게 소개해 올해 처음으로 책쓰기 활동을 지도하는 교사들에게 직접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안봄 교사(조대부고)는 “책쓰기 활동은 ‘나’를 만나고, ‘특별한 나’를 만들고, 힘과 용기를 얻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책쓰기 활동의 의의를 소개하였다. 특히 평소 친구들에게 소외되어 의기소침하던 학생이 책을 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친구들과 화해해 밝게 변화해간 과정을 소개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재연 교사(광주고)는 “책쓰기 활동은 협동 작업을 통한 프로젝트 활동으로, 미래핵심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이라고 책쓰기 교육의 필요성을 밝혔다. 특히, 학업에 전혀 관심이 없던 성적 하위 3%에 해당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소통하며 협동 작업을 통해 그들의 일상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고 변화를 이끌어내기까지의 좌충우돌 지도 경험을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도 박은영 교사(상일여고)가 책쓰기 활동의 실제, 단계별 과정, 책쓰기 활동을 위한 제반 내용을 소개하였다.

민여송 교사(신용중)는 “이번 연수가 처음 책쓰기 교육에 도전하는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앞으로 학생들이 시집, 소설, 수필집 뿐 아니라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주제로 직접 책을 써 저자가 되는 책쓰기교육에 도전하여 학생들과 평생의 추억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교육청 형지영 장학사는 “학생들이 직접 저자가 되는 책쓰기 교육은 단순히 문화를 수용하고 소비하는 존재에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창조 인재 양성, 학교에서의 인문 가치 확산 및 읽기, 말하기, 쓰기 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방안으로 책쓰기 교육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의 ‘나도 저자!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에 ‘못다 핀 꽃 근로정신대 양금덕 할머니 이야기’ 등 총 15권의 책이 발간되어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올해는 더욱 많은 학교가 이에 참여, 책의 저자를 꿈꾸는 많은 학생들의 꿈과희망이 자라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청소년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