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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업경영인 현안 워크샵..행정과 농업단체간 소통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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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17  17: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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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농업경영인의 경영역량 강화와 지역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지난 5월14일~15일 2일간 고산휴양림에서 농정현안 워크샵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샵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용찬부의장, 박재완도의원을 비롯한 한농연완주군 연합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역량을 키우기 위한 농업세무 바로알기 교육을 시작으로 회원들간 단합과 결속을 위한 족구게임, 로컬푸드운영개선 및 한농연의 역할강화와 위상확립 방안 등 네가지 농정현안에 대한 정책토론회 시간을 가졌다.

토론회 시간에는 로컬푸드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서 직매장 생산품에 대한 효율적 관리에서부터 다양화, 소농․고령농은 물론 직매장 관리직원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한농연의 위상확립을 위해서는 신규후계농 신청시 읍면 농업경영인 회장들의 추천서를 첨부토록 권장, 한농연 활동을 통한 조직적인 회원관리 및 귀농귀촌인은 물론 농업인단체간 상호 유기적 협조체제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박성일 군수는 오늘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농업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군 재정여건과 필요성을 신중히 검토한 후 우선순위에 따라 점차적으로 반영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과 같은 토론회 자리를 통하여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이끄는 것이 아닌 행정과 농업인 서로가 소통하면서 완주농업 발전을 모색해 나가자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종필회장은 한농연 또한 농업인단체의 중심축으로서 행정과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를 전달할 수 있도록 오늘 같은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농업정책을 공유하고 농업인단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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