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애인방송국
아름다운가게, ‘19대 국회와 함께하는 축하화분 나눔캠페인’ 실시
김지혜  |  lkjh99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5  10:35: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지난 달 새로 19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국회의원들은 당선이나 의원회관 입주를 축하하는 화분 선물을 받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의원에 따라서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화분을 받게 돼 의원실에 모두 보관하기 곤란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런 화분을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증하자는 캠페인이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우리 사회의 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 간 ‘19대 국회와 함께하는 축하화분 나눔 캠페인’을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8대 국회와 함께한 것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증 받은 화분은 아름다운가게 매장에서 판매되며, 이 수익금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정서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에는 총 21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참여하였으며, 약 130여 개의 화분이 아름다운가게로 기증되었다. 19대 국회의 시작과 함께 기증으로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원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민주통합당 이인영 의원은 “일회성 참여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참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기증 화분이 더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캠페인 참여 소감을 밝혔다. 화분을 기증한 의원들에게는 아름다운가게에서 헌옷과 골판지를 재활용해 제작한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아름다운가게 홍명희 대표는 “관리가 어려운 화분이 기증을 통해 새로운 주인을 찾아가는 것은 환경에도 이로운 일”이라고 말하고,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19대 국회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지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