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재능기부로 참여한 시민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행복한 목수 봉사단’이 19일 광주광역시 남구 월산동의 한 지적장애인이 거주하는 낡은 단독주택을 대대적으로 수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낡은 주택의 창문과 장판, 오래된 변기를 교체하고 도배를 했으며 자녀가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자녀 방 2개와 책상을 마련해주고, 집 외벽 도색과 주변 청소를 마쳤다.
‘행복한 목수 봉사단’은 윤장현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자재비 등은 시비로 지원하고 각계의 재능기부가 모여 혼자 사는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취약계층 주택 23곳을 수리한데 이어 올해는 40곳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