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뉴스현장
원광대 네팔 유학생회, 네팔 지진피해 성금 모금 행사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19  19:1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네팔 유학생회는 학교 축제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네팔 전통음식을 만들어 파는 네팔 푸드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음식판매 수익금 전액인 200여만 원을 네팔 피해 구호단체에 보냈다.

행사를 기획한 네팔 유학생 대표 라마칸타(30) 씨는 “네팔의 음식 문화를 알리고 피해를 본 자국민을 돕기 위해 네팔 푸드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원광대 학생들과 함께 힘을 모아 뿌듯하고, 어려울 때 도와주는 분들이 많아 마음 깊이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네팔 유학생들과 교류가 활발한 원광대 대학교당 박성은 교무는 “유학생 대부분이 실험실에서 연구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불구하고 구호 활동을 계획해 대견했다”며, “음식 재료비를 지원해 주는 등 적극적으로 행사를 뒷받침해준 국제교류과를 비롯해 각 부서 교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각지에서 네팔을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광대 교직원으로 구성된 희망봉사단은 학생회관 로비 등 캠퍼스 내에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활동을 벌여 모은 성금과 봉사단 기금을 더한 320여만 원을 원불교 은혜심기 운동본부를 통해 후원했다.

희망봉사단 김경재 교무는 “더 할 수만 있다면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며,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 국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