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핫이슈 뉴스
알리바바그룹 B2C 온라인마켓 티몰(Tmall) 에 한국관 최초 개설 !!무역협회 협업으로 농식품, 공산품 대중국 수출확대 물꼬 트여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5.19  21:25: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한국무역협회(회장 김인호)는 5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의 B2C 사이트인 티몰(Tmall)에 한국관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통식에는 기획재정부 최경환 부총리와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馬雲)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이동필 장관, aT 김재수 사장, 무역협회 김정관 부회장 등이 참석하여 티몰(Tmall) 한국관 오프닝 세레모니가 진행되었으며, 중국 온라인 진출에 관심이 많은 농식품을 포함한 일반상품 제조업 수출업체 200여명을 초청하여 온라인 한국관 거래방식 설명과 시연, 대 중국 온라인 전략 설명회가 개최되어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기대를 한층 높였다.

중국 온라인 시장의 한국 상품 진출확대를 위해 지난해 10월에 aT와 알리바바(1688.com)의 협력사업 발표에 이어 중국 최초 B2B 한국식품전용관을 개설하였고, 이에 앞선 8월에는 마윈 회장은 대통령과의 면담 자리에서 Kmall24 상품의 티몰 입점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며, 올해 1월 최경환 부총리와 마윈 회장 면담시 알리바바 B2C 티몰에도 한국관을 개설키로 협의해 진행된 것으로 이번에 그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2003년도에 설립된 티몰은 중국 최대의 B2C 인터넷 쇼핑 사이트로 2014년 솔로데이(11월 11일) 1일 매출액이 10조에 이르는 성과를 올린 바 있으며, 국내 유명 브랜드 기업들도 앞 다투어 티몰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

한류스토리, 한국상품, 여행 등 종합적으로 구성되는 티몰 한국관에는 기존 티몰 한국상품 판매업체들이 우선 입점하게 되고 단계적으로 상품종류 및 입점업체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aT 김재수 사장은 “지난해 알리바바 B2B 한국식품 전용관 개설에 이어 B2C 사이트인 티몰 한국관 개설로 중국 소비자가 온라인 상에서 손쉽게 한국식품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중국 온라인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중국 주요 온라인 쇼핑몰 내 한국식품 전용관을 4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7월에 정식 오픈예정인 청도 수출전진기지를 통해 안전하고 우수한 한국식품이 중국 전 지역에 공급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나겠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 김정관 부회장은 “그 동안 알리바바 운영 쇼핑사이트에 산재되어 있던 개별 셀러들의 상품들을 한국관 내에 테마별로 통합 노출함으로써 중국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며, 경쟁력 있는 알리바바그룹의 물류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중국내수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한편, aT는 지난해 10월에 온라인 시장에 한국 농식품 진출확대를 위해 알리바바 B2B 협력사업 발표회를 갖고 B2B 쇼핑몰 최초로 온라인 한국식품전(10월 27일)을 개최하여 행사당일 거래액 약 18억원 이상(평소 대비 20배 이상)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으며, 12월에는 알리바바, 1호점 등 온라인 식품담당 MD를 초청하여 농식품 수출기업과 입점 상담회를 펼쳐 약 200만불의 상담실적을 올렸고, 올해 3월 26일에 창립된 “알리바바 입점 한국식품 기업협의회(36개사 참가)”를 통해 정식 통관된 한국 농식품의 입점 확대와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여 한국 농식품의 온라인 거래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무역협회도 ‘08년 8월 알리바바닷컴과 MOU를 맺은 이후, 빅바이어 초청 한국상품 구매대전 등 수차례에 걸쳐 온라인 해외마케팅 협력 사업을 추진한 바 있으며, 지난해 6월 온라인 해외직판몰인 Kmall24를 개통하여 15년 5월 현재 1,200개사 12,000개 상품을 입점하여 판매 중이며, 알리바바 티몰글로벌에도 Kmall24 전용관을 개설하여 우수 한국상품의 중국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