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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금당산,사계절 시민의 사랑받는 명소 탈바꿈급경사지, 비탈진곳 등산로 데크설치사업 완료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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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1  20: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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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월부터 시작한 금당산 등산로 정비를 모두 마쳤다.

금당산은 풍암동에 위치한 높이 304m의 산으로 풍암지구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등산객들의 산행이 끊이지 않는 곳이며, 산세가 험하지 않아 노약자와 부녀자, 어린이도 쉽게 오를 수 있는 곳이다.

서구는 금당산 입구부분 급경사지에 설치된 철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계단을 철거하고, 데크계단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등산환경을 조성했다.

또, 야생매트를 바닥에 깔아 비가 와도 흙이 파이지 않도록 친환경적인 정비를 통해 등산객의 안전을 도모했다.

아울러, 중간 등산로에 부식되거나 사용에 불편한 벤치를 철거하고 등의자로 교체함으로써 등산객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으로 분위기를 조성했다.

매주 금당산을 찾는다는 주민 배 모씨(56, 여)는 “풍암호수를 산책하고 금당산을 남편과 같이 운동하는데 정말 좋다”고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관내 주요 등산로를 수시 점검하고 보수를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등산로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광주의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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