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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여 실시한 20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고 2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1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행사에서「’14년 지역일자리 추진실적 평가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특별상”과 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8천만 원을 받았다.
고흥군이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된 배경은 지리적 여건이나 산업구조의 편중 등으로 일자리 창출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흥 청정식품단지 100% 분양에 이어 제2 특화농공단지 조성, 고흥식품 유통·물류센터 유치, 우주항공 10대 중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사업을 지자체장이 의지를 갖고 뚝심있게 실천하여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받게 되었다.
고용노동부는 정부의 고용률 70% 달성을 목표로 매년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대책 추진의 체계성과 지자체장의 의지, 일자리목표 달성도 등의 실적을 평가하여 우수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선정된 만큼 수상의 의미는 매우 크며, 상금 8천만 원은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재투자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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