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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구강관리는 일반인에 비해 스스로의 구강관리가 현실적으로 무척 어려운 실정이다.
이를 위해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의료취약 계층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펼쳐 호평을 받고 있다.
서구 보건소와 관내 민간 치과의원(미르치과, 허웅치과)으로 구성된 의료진은 지난 19일과 21일 용두동 사랑의 집 등 관내 장애인시설 두 곳을 방문해 입소자 50여명에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
또, 올바른 잇솔질에 대한 교육과 구강상태에 따라 충치예방에 탁월한 불소도포를 실시했다.
서구는 구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무료 스케일링 및 무료 치아홈메우기 등 구강보건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설 관계자는 “치료보다도 예방이 무척 중요한데 이처럼 주기적으로 구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줘 장애인들의 구강건강 상태가 현저히 향상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상무금호보건지소 관계자는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 등 의료 취약계층이 피부에 와 닿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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