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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1일부터 관내 주요 소공원과 가로화단에 대해 여름 맞이 정비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군은 봄철 잦은 강우로 인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가로경관이 저해되고 가로수와 잡목의 웃자란 가지들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해 위험요소가 상존되어 있다고 판단,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정비작업은 다음 달 중순까지 총 63개소의 소공원과 가로화단에 국토공원화사업 전문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소공원과 가로화단 뿐만 아니라 시가지 꽃 박스에도 적절한 계절 꽃을 식재하고 자투리땅을 활용해 꽃 잔디를 식재해 오고 있다.”며“앞으로도 4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무안을 만들기 위해 주요 가로변의 꽃길조성과 유휴지에 대한 꽃 단지와 조롱박 재배시설을 설치하는 등 국토공원화 사업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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