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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더운 날씨에 빙수나 요구르트 등을 직접 만들어 먹는 웰빙 디저트트렌드와 함께 냉동 과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냉동 상태로 보관이 가능한 냉동 블루베리와 냉동 두리안, 냉동 망고 등 이른바 ‘냉동 과일’이 백화점 식품관 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인기품목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5월(5/1~24) 냉동 과일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4.2% 증가했으며, 올해(1/1~5/24) 들어서도 14.3% 신장했다. 특히 냉동 두리안(454g/태국산/12,000원), 냉동 애플망고(1kg/페루산/13,500원)와 냉동 블루베리(500g/미국산/7,000원)가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52.3%, 46.9%, 42.1%가량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명창진 광주신세계 식품팀장은 “냉동 과일은 생 과일에 비해 보관이 용이하며, 급속 냉동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초여름 날씨에 대표적인 디저트로 손꼽히는 빙수에 냉동 과일을 넣어 먹는 트렌드가 보편화되고 있는 것도 냉동 과일 인기에 한 몫 했다”며 “과거 팥 등의 전통 식재료 대신 망고나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냉동 과일과 함께 빙수를 먹는 것이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면서 냉동 과일의 수요가 한층 높아진 것이다”고 덧붙였다.
■ 대표 냉동 과일 특징
블루베리
항산화(면역력 강화, 노화방지) 수치가 매우 높은 과일,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효과,풍부한 섬유소(바나나의 2배)가 변비 해소에 도움
망고
100g당 64kcal로 저칼로리 음식으로 분류,풍부한 섬유질이 소화에도 도움,피부 콜라겐 생성과 머리카락 수분 유지에도 도움이 돼 여성들의 미용식품으로도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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