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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포인트, 초순수제조장치 워터렉스 등 3개 브랜드 동시 출시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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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5  16: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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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병원, 의약개발연구소, 반도체 산업 등은 청결과 깨끗함이 제품과 서비스의 질을 좌우하는 곳으로, 이들 현장에서 사용되는 모든 것들은 일반적으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과는 성격부터 다르다. 그 중에서도 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은데, 일반적으로 ‘깨끗하다’고 하는 수준을 뛰어 넘는 깨끗함이 필요한 곳들이다.

이런 깨끗한 수준 이상의 깨끗한 물을 만드는 ‘초/순수제조장치’ 업계에 새로운 브랜드가 런칭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처리 기술분야 전문기업 워터포인트(http://www.waterpoint.co.kr)는 최근 초/순수제조장치 브랜드 워터렉스(waterex), 심퓨어(sim pure), 세티(SETI)를 선보이고 각종 산업용 필터 및 EDI System등을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반도체 용수, 제약 용수, 음료수제작 용수, 화장품 제조용수, 신뢰성 실험기기 등 범용으로 사용되는 초/순수제조장치 워터렉스는 용량에 따라 시간당 200리터에서 최대 3톤까지 생산이 가능한 제품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1차수 및 3차수까지 생산이 가능하고 프로그램 셋팅에 의한 수질 관리가 가능해 보다 편리한 사용을 보장한다.

슬림퓨어와 세티는 항온 항습기, 염수 분무 시험기, 시약제조, 초자기구 세척, 병원가습기, 미생물 배지 등에 사용되는 RO water와 일반적인 분자 생물학, 조직배양, 정밀 분석 등에 사용되는 UP water를 하나의 제품으로 생산이 가능해 경제적이면서도 블루 백라이트, 자동 정지/가동기능 등 고급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워터포인트 관계자는 “DI Water가 이용되는 분야는 생각보다 많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보다 앞선 기술력의 초/순수제조장치가 필요로 할 것으로 보여 과감히 투자하여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 때문인지 런칭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발주와 설치사례가 늘고 있어 추가 개발에 대한 의욕도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이 업체는 지난 1월 제품개발이 완료된 후 여수수산물연구소, 크라운제과, 각종대학교 등 국내 기관 및 기업체 약 50여 곳에 납품을 이어오는 실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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