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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리문화의전당,유럽 최고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 특별 초청콘서트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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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5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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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가 선정한 최우수 아카펠라 그룹 '비보컬(B Vocal)'이 전주를 찾는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대표 이인권)은 6월 5일(금) 오후 7시30분 모악당에서 뉴욕 브로드웨이를 열광시킨 세계 최정상의 환상적인 아카펠라 5인조 그룹 비보컬의 특별 초청콘서트를 갖는다.

2011년, 2012년 예술의전당과 2013년, 2014년 세종문화회관 공연 당시 전석 기립박수와 끊임없는 커튼콜의 혁신적인 공연을 보여준 비보컬은 2015년 더욱 강력해진 웃음과 감동,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다시 한국 관객을 찾아오는 것.

비보컬은 오직 목소리를 통하여 드럼, 기타, 브라스, 리듬 등의 소리를 아카펠라로 재창조하여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레퍼토리를 경이롭고 획기적인 그들만의 스타일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로 표현하는 것에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6년 유럽 최정상 권위의 아카펠라 대회 중 하나인 오스트리아 그라쯔 인터내셔널 보컬토털에서 심사위원대상과 청중상을 수상하였고, 2010년 세계적 권위의 아카펠라 대회인 하모니 수이프스테이크스 뉴욕에서 5관왕 (청중상, 최우수 보컬상, 심사위원상, 미동부 최우수상, 미서부 우수상)을 석권했다.

2006년 스페인 왕실 주최 국제 행사에 스페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초청받아 공연하여 후안 카를로스1세 국왕으로부터 직접 “전 세계를 다니며 아카펠라로 스페인을 알려달라”는 요청과 함께 전 세계를 무대로 총 3,000회가 넘는 공연을 펼쳤다.

1997년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17년 동안 매년 200회 이상의 콘서트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2012년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재단에서 주최하는 알마 어워즈에서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와 함께 ‘스페인을 빛낸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비보컬은 언론으로부터 전문적이고 완벽하게 다듬어진 음악적 기량과 목소리로 청중들을 쉽게 매료시키는 그룹이라는 극찬과 함께, 대중들로부터 가장 인기 있는 그룹에게 주어지는 베스트 청중상을 수상하며 21세기 최정상의 아카펠라 그룹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비보컬은 웃음과 감동이 공존하는 그들만의 특별한 레퍼토리를 자랑한다.

이번 특별 초청콘서트에서는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델, 레이디 가가를 비롯, 마이클 잭슨, 블랙 아이드피스,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명 팝송과 <라이온킹>, <지킬앤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등에 수록된 뮤지컬 넘버를 선사한다.

또한 2010년 뉴욕 프리미엄 공연에서 최우수보컬상을 수상한 그라나다,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풍자와 해학이 돋보이는 희극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와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에 삽입되어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 받고 있는 ‘울게 하소서’ 등의 오페라 아리아 곡, 더욱더 새로워진 스페인의 플라멩고 춤, 한국팬을 위해 비보컬이 직접 작곡한 '코리안 걸' 등 우리에게 친숙한 팝송, 정통 클래식, 뮤지컬 음악, 스페인 플라멩고 댄스, 비트박스 등 더욱 다양하고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선보인다.

여기에 매년 케이팝(K-Pop)메들리로 최고의 관객 반응을 보였던 앵콜 역시 올해는 더욱 다채롭고 폭넓은 레퍼토리로 아카펠라와 유머가 합쳐진 비보컬만의 편곡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뉴욕타임즈는 "비보컬은 독특하고 혁신적인 공연이다. 아카펠라 계의 새로운 스타들이 드디어 등장했다. 그들은 목소리만으로도 관객을 행복하게 만드는 목소리의 마술사들이다“라고 격찬했다.

프랑스 르몽드지는 "그들의 목소리로만 재창조된 드럼, 기타, 브라스, 리듬 등을 듣고 있자니 경이롭다. 인간이 만들어내는 목소리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아주 놀랍고 잊지 못할 공연이다"라고 평가했다.

이번에 소리문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비보컬의 특별 초청연주회에 지역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입장권은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이며 소리문화의전당 회원은 할인혜택이 있다. 문의 소리문화의전당 예술사업 기획팀 (063)270-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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