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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낭송공연을 마친 시가내리는 한옥마을 동호인들 |
( 전북 = 송재춘 기자 ) 시가 내리는 한옥마을(대표 오서영)은 5월 황금연휴인 지난 24일 전북 전주시 한옥마을 은행나무정자에서 5월 시가내리는 한옥마을 시낭송 공연을 가졌다.
시낭송 동호인들로 구성된 「시가 내리는 한옥마을」은 지난 2012년 8월부터 전주한옥마을에서 매월 넷째주 일요일 오후 4시 한옥마을 을 찿는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낭송공연을 해왔다.
박성운. 문지연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낭송에서는 김상제 회원이 석굴암관세움에 노래, 김성주 여승, 김지선 우리가함께있는 모습을 보고싶다, 박태순 천년의사랑, 강금이 언제삶이 위기아닌적 있었던가, 서윤덕 승무, 유자 오분간, 정천모 세시에서 다섯시사이, 이영숙 가시, 김성주 서윤덕 회원이 어디숨었냐 사십만년, 오서영 회원이 인연서설 등을 낭송했다.
시가 내리는 한옥마을은 비영리단체로서 회원 45명이 지난 2012년 8월부터 시낭송 수업과 한옥마을 시낭송 발표 행사, 각종 지자체 행사의 시낭송 참여 등 다양한 행사를 가지며 매월 넷째주 오후 4시에 한옥마을 은행나무정자에서 시낭송 공연을 한다.
한편 이날 사회자로 행사 진행을 한 박성운. 문지연씨는 원광대와 전북대 평생교육원에서 김순자 교수의 제자로 치매예방과정과 웃음치료사 과정 강의를 하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동기부여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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