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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농협(본부장 박태석)이 사람찾는 농촌, 도시 주부의 힘으로 만들자는 취지와 함께 도농 상생을 위해 진행된 『전북농협 농촌사랑 아카데미』가 27일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132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수료식을 개최 하였다.
농협은행 고객중 농촌사랑운동에 참여를 희망한 도시 주부 180명을 대상으로 개강한 『전북농협 농촌사랑 아카데미』는 이날 수료자 13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 하였다. 아카데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수료자에게는 봉사상(3명)과 개근상(69명)을 부상과 함께 전달 하였다.
전북농협 농촌사랑아카데미는 4월 23일 개강하여 5월말까지 매주 1회씩 6주 동안 진행 되었다. 교육생들은 교육기간동안 농업현장에서 농사를 체험하고 직접 농식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활동과 농촌의 바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통하여 바람직한 식생활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아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임경숙 교수(수원대)의 밥상이 생명이다. 구홍덕 박사(한국철학대학 평생교육원장)의 멋진 인생 만들기. 박섭 교수(농협창녕교육원)의 식사랑 농사랑 운동의 이해에 대한 특강과 팜스테이 마을에서 농촌 체험활동과 농촌을 이해하는 교육을 받으며 농촌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수료생 이연숙씨(금암2동)는“ 농촌사랑 아카데미에 참여하면서 내가 차리는 밥상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농촌 일손돕기와 전통고추장 만들기, 떡메치기 체험을 통해서 농촌과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해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농촌을 사랑하는 일에 많은 참여를 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박태석 본부장은 전라북도는 삼락농정을 통하여 농업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우리 농협도 농산물의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을 융합한 농업의 6차산업화를 전국 최초로 시도하여 농업 현장에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며 수료생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농촌사랑 봉사단”으로 활동하면서 도시 주부들의 힘으로 “사람 찾는 농촌”을 만들어 도시와 농촌이 다 같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모아주기를 부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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