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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이 마약퇴치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임실읍 소재지에서 불법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귀비 개회기 및 대마 수확기에 즈음하여 사전 홍보를 통한 양귀비 및 대마 밀경작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에 따른 마약류의 공급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여 마약류의 해독성에 관한 군민들의 인식을 제고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또한, 마약 퇴치 포스터 및 홍보용품을 군민들에게 배부하여 마약류를 오‧남용하게 되면 중독현상을 일으켜 뇌신경 마비로 정신분열증은 물론 생명을 위험하는 등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는 점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불법마약류 오‧남용은 결국 자신의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가족과 사회 더 나아가서는 국가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므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마약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정립하고 마약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되기 위해서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마를 흡입 또는 섭취하는 행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마약류사범의 신고나 문의사항이 있을 시는 전주지방검찰청 마약수사 지원팀(☎063-259-4572~3)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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