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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영농철 찾아가는 영농기술지원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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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28  21: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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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박병종)이 바쁜 영농철을 맞아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영농기술지원 서비스를 시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관내 농업인 4천 여명을 대상으로 영농기술지원 서비스를 연초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26일부터는 농번기를 맞이하여 집중 서비스 기간으로 정해 영농기술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벼농사, 과수, 채소, 특용작물 등 재배 중 발생하는 현장민원에 대해 이동식 식물병원 휴대용 진단 장비를 활용하여 정확한 병해충 진단 및 방제지도로 농업인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One-stop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해 농업인 요청에 따른 작목별 현장 맞춤형 교육도 수시로 실시하여 현장에서 궁금한 영농기술과 새로운 재배기술 보급에도 힘쓰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바쁜 영농철을 맞이하여 기술지원 요청이 오면 현장에 바로 출동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과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군은 지난 1월~4월에는 새벽을 여는 시설원예 현장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시설환경에 따른 맞춤형 기술지도를 시행한 바 있으며, 당면 영농정보에 활용하도록 유자골 영농기술정보 소식지를 년 12,000부도 제작해 배부하는 등의 영농기술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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