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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진 일교차로 한 낮의 날씨는 초여름을 방불케 하며 본격적인 더위를 준비할 시기에 들어옴에 따라 음료 시장도 이에 따른 채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차 문화에 익숙한 우리나라답게 기존의 커피류를 뒤로 하고 차(tea) 음료 브랜드의 강세가 이어지며 올해는 본격 차 음료 브랜드들이 한층 인기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얼마 전 부산 동래점에 오픈된 차 음료 글로벌 브랜드 ‘차타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주요 도시상권에 속속 가맹점이 오픈되며 국내에서도 크게 약진하는 브랜드 ‘차타임(http://www.chatime.co.kr)’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 브랜드로 자리를 굳힌 후 ㈜차타임F&B (대표 황지호)가 지난해 여름 처음으로 국내에 런칭한 것으로, 서울 강남, 잠실, 마포 등 서울 주요도심의 번화가 상권 위주로 점포가 개설되고 있고 분당, 수원 롯데몰, 에버랜드, 롯데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대도시에도 가맹점이 늘고 있다.
지난 5월 16일에는 부산 동래구 롯데백화점 내에 차타임 동래점이 오픈하며 부산시장에도 진출했으며, 향후 청주 롯데 영플라자, 종로 광화문, 압구정, 수원 광교 아비뉴프랑 등 주요 특수상권 위주로 5월과 6월 사이 순차적 오픈 중이거나 예정에 있다. 런칭 1년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개설된 15개 가맹점들 모두 대도시 최고 상권에 위치한다는 사실은 차타임의 입지가 단기간에 얼마나 상승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며 차 음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음을 알게 한다. 이에 차타임 황지호 대표는 “금년 안에 국내 전국의 주요 상권에 입점 계획을 수립했으며, 궁극적으로는 차타임을 전국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드러냈다.
금번 오픈한 차타임 부산 동래점 관계자는 “힐링, 웰빙 등 건강과 관련된 키워드와 슬로우푸드 열기가 더해지며 이에 가장 맞아떨어지는 것이 차 음료이기에 각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차타임은 버블티 업종으로는 최초로 대만 주식시장에 상장하거나 세계적으로 1,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등 객관적인 신뢰도도 우수해 믿을 수 있는 브랜드로 신뢰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차타임은 지난 2014 월드 브랜딩 어워드에서 차 부분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로써의 입지를 다져오고 있어 맛과 서비스도 그에 못지 않다고 알려져 있다.
향후 더위가 한층 가까이 오면서 당분간 차 음료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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