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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11층 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제 36회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은 유치부·초등저학년부와 초등고학년부 2개 부문 각각 88명씩 총 176명의 광주권 예선 수상자를 발표하였다.
유영택 롯데백화점 광주점장이 시상식에 참석한 50명의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였으며, 이번 미술대회 수상작들을 모아 롯데백화점 광주점 1층 정문과 8층 아동매장에 특별 전시회를 열어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권역 최우수상 및 본선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송원초등학교 최지우 학생은 “미술대회에서 가족들과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어 즐거웠고 이렇게 상까지 받으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도 미술공부를 열심히 해서 그림을 더 잘 그리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롯데백화점의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는 지난 4월 26일 대회 당일 광주 수완호수공원을 비롯해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12개 권역에서 동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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