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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15년도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사업비 9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국정과제의 일환으로 모든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평생학습도시 기반과 비전, 특화사업 및 사업성과 관리계획 등의 서류 심사와 주요사업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2007년 평생교육조례를 제정한 후 지속적으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거점 평생학습관과 서구 사이버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는 등 노력해 왔다.
아울러, 평생교육사를 채용하여 지역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우수 평생학습동아리와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특히, 평생교육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회 결의문을 채택하고,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조례 개정 등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 안착에 주력해왔다.
서구는 신규지정을 통해 지원받는 사업비로 일-학습-삶의 선순환을 위한 경력단절여성과 은퇴자를 위한 일자리창출 프로그램, 소외되기 쉬운 청소년과 직장인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서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함께 행복학습센터 운영사업에도 선정돼 사업비 3,150만원도 지원받는다.
행복학습센터 지원사업은 동 주민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활용해 지역적 특성 및 주민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을 근거리에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주민 중심의 평생학습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으뜸 평생학습도시 서구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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