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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정읍시에서는 지난달 30일 늘푸른청소년문화제와 함께한 5월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B.B.S 전북연맹 정읍시지회(회장 허인선)가 주관했다.
행사에서는 청소년의 달 맞이 청소년 헌장 낭독과 모범 청소년 및 청소년선도유공 일반인 표창과 함께 다채로운 청소년 체험행사와 청소년 가요댄스경연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당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청소년체험마당에서는 '우리들의 성이야기(청소년성문화센터)', 청소년 길거리상담 및 가상알콜 체험(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을 비롯 달콤한 팝콘 만들기, 개성만점 타투&페이스페인팅, 녹말의 탄성체험, 얼음음료 만들기 체험, 청소년들의 벼룩시장 어울장터), 가족의 달 맞이 가족사진 촬영부스 등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청소년가요댄스경연대회 결과 대상은 학산고 댄스팀 ‘인아이’가 차지했다.
김생기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참여 기회를 확대해 청소년과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성세대들이 보다 더 노력 하겠다.”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당부했다.
다양한 문화, 예술, 놀이체험을 하는 청소년문화공간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은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청소년문화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데, 다음 행사는 오는 27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매년 정읍시 청소년어울림마당과 연계돼 개최돼오고 있는 늘푸른 청소년문화제는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문화적 감성을 높이는 무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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