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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임실군 운암면 소재지 앞 도로변에 식재한 6만송이 장미꽃이 화사하게 만개하여 지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소재지 도로변에 활짝 피어난 장미꽃은 운암면 소재지 이주단지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옥정호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도로사면 1.2km를 이용하여 장미 1100주, 꽃잔디 2천평을 식재하여 올해에 처음으로 만개했다.
박현기 운암면장은 “옥정호의 아름다운 장미꽃으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옥정호 순환도로와 연계하여 이주단지를 특색 있는 마을로 만들고자 지난달 마을총회를 거쳐 97가구 주민전체가 담장에 장미를 식재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운암면에서는 섬진강댐 정상화 계획에 따라 댐 주변 주민들의 생활터전이 농지가 수몰지역에 편입되어 생계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소재지 앞 유휴지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친수공간인 운암호수공원으로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 주민들의 소득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운암호수공원 조성사업은 오는 2016년부터 사업비 6억원을 투자하여 수몰지역에 편입된 소재지 앞 뜰 10만평을 2월에서 5월까지 갈수기를 이용하여 유채꽃단지에 관찰로와 자연학습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축제를 통하여 도시민들이 지역에 와서 자연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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