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광주시는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5329억 원 증가한 4조 3814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추가경정예산안은 법정․의무적 경비 충당을 우선으로 하고 시정비전 실현을 위한 현안 사업을 중점으로 일반회계 3조5399억 원, 특별회계 8415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특히, 주요예산으로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위한 의료급여, 꿈꾸는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등 공․폐가정비, 지역 인재를 키우는 제2남도학숙 건립 등 우선순위를 따져 재원 배분했습니다.
이외에도 우치동물원 시설 개선, 소방헬기 정비 및 화재 교육 훈련시설, 광주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예산을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2.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레지오넬라증을 예방하기 위해 대형건물의 냉각탑수와 다중이용시설의 소독 등 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5월부터 10월까지 레지오넬라균 오염도 조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19건이 접수돼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에는 총 429건 중 41건이 검출됐고, 6월 중 부터 검출된 레지오넬라균은 7월~9월에 검출률이 높아 본격적으로 냉방기 가동이 늘어나면 급격히 증식할 우려가 있습니다.
한편 레지오넬라증은 제3군 법정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꼭지, 가습기 등에서 서식된 레지오넬라균이 호흡기를 통해 감염됩니다.
3.
영호남 상생을 위해 광주시와 대구시가 손을 맞잡은 ‘달빛동맹’이 민·관협력위원회를 출범하는 등 민·관 교류를 본격화 합니다.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는 광주와 대구에서 각 15명씩 모두 30명으로 구성됐으며 경제, 문화, 관광 등 분야별 공동협력사업과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양 지역의 공동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달빛동맹'을 위한 아젠다로는 사회간접자본시설, 경제 산업, 환경생태, 문화체육관광, 일반협력 분야 23개 세부사업이 정해졌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공동 민·관협의체 구성·운영과 관련한 법적 근거로 '달빛동맹 민·관협력 추진조례'를 제정했습니다.
4.
광주지역 2만 여 사회복지인의 숙원인 광주사회복지회관이 개관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회관은 옛 보훈회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건축 연면적 914㎡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사회복지협의회와 사회복지사협회가 입주하고 사회복지종사자 정보화 교육을 위한 전산교육장과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할 대회의실을 갖췄습니다.
광주사회복지회관은 사회복지단체·기관 간에 정보공유와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시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부응하고 품격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5.광주시는 '제28회 광주시 미술대전' 심사위원회를 열고 총 10개 부문의 수상작을 선정했습니다.
올해는 한국화, 양화, 공예 등 10개 부문에 총 1419점이 출품됐으며
심사 결과, 대상에는 한국화 부문 이재동 씨의 '일상' 등 6개 부문 6점을 비롯해 최우수상 11점과 특선, 입선 등 총 10개 부문 782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12일 열리며 입상작은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지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추천·초대작가 작품과 함께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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