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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수완점은 2일 광주 광산경찰서와 함께 실종 아동 발생 상황을 가정한 ‘코드 아담 훈련’을 실시하였다
‘코드아담’이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실종아동 발생 시 출입문을 통제하고 자체인력과 장비를 활용해 수색하고, 미발견 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제도로 수완점과 광산경찰서는 작년 9월 협약식 체결 후 꾸준한 협력으로 실종 아동 예방에 최선을 다해왔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장하여 다중이용사업장인 롯데아울렛 수완점 전 직원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그리고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수완지구대가 연계하여 실종아동에 대한 신속한 발견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문언배 롯데아울렛 수완점장은 ‘수완아울렛은 많은 인파가 이용하는 다중운집시설인 만큼 실종아동 발생 시 무엇보다 골든 타임의 확보를 위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실제상황과 같은 훈련을 통해 사전에 문제점을 발견 및 보완하여 온 가족이 마음 편하게 쇼핑할 수 있는 수완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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