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6월 26일(화) 광주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한국과 아세안간 경제 및 통상 교류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의 제2의 교역·투자 및 해외 건설 수주 대상 파트너로 그 중요성이 증대 되고 있는 ASEAN과의 무역 증대, 투자 촉진 및 경제인 교류를 확대하고,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ASEAN 진출 활성화를 위한 광주상공회의소와의 공동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양 기관은 2015년 아세안 경제공동체(ASEAN Economic Community) 출범이 한국과 아세안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광주 지역 중소기업이 ASEAN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이러한 사업기회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데 공감하여 금번 협약체결을 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광주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세미나 개최 및 투자조사단 파견 등 아세안 지역 현지 사업기회 발굴을 확대하고, 무역전시회 개최 및 상호 참가, 아세안 기업과의 무역 협력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아세안센터는 2009년 한-아세안 각국 정부가 공동 참가하여 공식 교류 협력 창구로서 발족한 국제기구로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아세안 회원국의 무역투자 환경 등에 관해 자체적으로 축적한 정보와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광주상공회의소와 적극 공유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상공회의소는 광주지역 기업의 대 아세안 무역투자 협력과 관련된 업계의 관심사항을 한-아세안센터와 공유하고,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적극 센터와 협력해 나감으로써 양 기관의 사업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여 한-아세안간 경제 및 교류확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금번 한-아세안센터와 광주상공회의소의 업무협약은 지난 5월 부산상공회의소와 체결한 업무협약에 이어 지방상공회의소와 체결한 두 번째 협력사례로서 광주지역 중소기업의 대 아세안 무역투자 및 사업 기회 확대에 적극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아세안센터는 앞으로도 한-아세안간 균형 있는 상생 발전을 모색해 나가는 과정에서 특히 우리 지방 경제 활성화 및 중소기업 대외 진출 지원을 위한 우리 국내 지자체, 지방 경제 단체 등과 적극적인 업무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