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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유난히 이른 무더위가 찾아와서 힘들다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 날씨라는 소식에 주말이나 평일 낮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이들이 늘었다.
이처럼 집에서 편안한 여가를 보내는 '홈캉스('집'의 home과 '휴가'의 vacance 합성어)'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대표적으로 소파나 리클라이너와 같은 가구나 에어컨 등 냉방 가전제품의 매출이 주로 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달 초 어버이날을 맞아 큰 인기를 모았던 안락의자인 리클라이너의 경우 5월 중·하순에도 젊은 부부나 중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약 13%의 신장률을 보였다.
또한 냉·난방 기능 외에도 최근 공기정화까지 갖춘 다기능 에어컨 또한 10% 가까이 매출 신장을 하였으며, TV와 우퍼 등 사운드 시스템 또한 비슷한 성장세를 보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정태유 생활가전Floor장은 “이른 무더위에 냉방 가전제품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리클라이너나 소파에서 TV로 영화를 감상하기 위해 관련 제품을 찾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주말까지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집에서 즐기는 여름! 가전·가구 특집전’을 진행하여 TV 및 에어컨 외에도 날개 없는 선풍기로 유명한 다이슨 선풍기 및 브랜드별 제습기를 선보인다.
또한 편안한 휴식을 위한 다우닝 소파를 2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에이스 진열 상품 특가전도 진행하는 등 홈 바캉스를 위한 가전 및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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