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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방공무원교육원은 27일 임우진 前 광주시행정부시장을 초청해 중견간부양성과정 등 교육생 6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지역사회 행정인의 역할”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임 前 부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 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고 누구나 공감하는 합리적인 행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강생들은 ‘과거에 행정부시장으로 모셨던 분이 선배공무원으로서 후배들을 위해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공직생활의 자세를 다시 한번 가다듬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김상호 공무원교육원장은 “앞으로도 장기교육과정에 ‘명사의 시간’을 마련해 선배공직자와의 대화를 통하여 후배 공무원들에게 조언은 물론 덕담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겠다.”고 말했다.
임우진 前 행정부시장은 전남 장성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박사로 행정고시에 합격하였으며,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역임하였고,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지방행정연수원장, 한국자치경영평가원 이사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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