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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자원봉사센터와 무안군 여성 예비군(소대장 서이례)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봉사활동을 나섰다.
지난 3일 무안군 여성 예비군 소대 회원 25명은 무안읍 거주 독거노인 A씨(여, 87세)의 성암리 소재 들녘에서 2,200㎡의 면적에 대해 양파․마늘 뽑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 지원을 받은 A할머니는 “마땅히 도움을 받을 곳도 없고 인력을 고용해 작업을 하자니 치솟은 인건비에 엄두를 내지 못하던 차” 였다며 “봉사자들 덕분에 적기에 출하를 할 수 있을 수 있게 되어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여성 예비군을 비롯한 여러 봉사단체에서 700여명이 자원봉사에 동참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양파․마늘 수확 등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인력난에 허덕이고 있는 여러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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