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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희국회의원,송정33번 ․송암68번 시내버스 8일 개통 환영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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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7  20: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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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호남고속철 개통에 맞춰 신설키로 했던 송정33번 및 송암68번 시내버스가 8일부터 운행을 개시한다.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7일 광산구 첨단~수완지구~광주송정역을 운행하는 송정33번 버스와 하남초교~시청~광천동터미널~송암공단을 운행하는 송암68번 버스 개통 상황을 점검했다.

권 의원은 “첨단지구와 수완지구에서 광주송정역을 경유하는 직행노선이 없어서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광산구민들이 오히려 불편을 겪어야 했다”면서 “광주시가 광산구민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2개 노선을 신설하고 운행을 개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 의원은 올 초 새정치민주연합 광산구을 지역위원회 산하에 ‘광산구 버스노선 신․증설 및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준형 광산구의회 의원)를 구성하고 광주시의회 김민종 산업건설위원장과 함께 광산구 관내 버스노선 신․증설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송정33번과 송암68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에서 큰 역할을 한 김민종 산업건설위원장은 “차량 확보에 어려움이 많아 개통이 늦어졌지만 첨단지구와 수완지구를 관통하는 직행노선이라는 점에서 광주송정역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게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산구의회 이준형 의원은 “광산구는 급격한 인구 증가로 전남대와 조선대, 문화전당 등을 오가는 시내버스가 턱없이 부족해 주민불편이 여전하다”면서 “광산구청과 함께 당정협의TF를 구성하고 대중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권은희 의원은 9일 오전 송정33번 시내버스를 직접 탑승해보고 후속대책을 점검하는 ‘시내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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