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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새정치민주연합․북구3)이 대표발의한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제정안이 6월8일 교육위원회를 통과해 본회의에 넘겨졌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안전 전담부서 신설과 학생안전위원회 구성, 교육활동 및 생활, 시설, 교통, 보건, 급식, 환경안전 확보를 위한 종합계획 수립, 행·재정적 지원, 교육기관의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교육 실시, 협력 체계 구축,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 등 교육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문상필 시의원은 “최근 3년간 안전사고로 인해 장해를 입은 학생 수가 7명이며, 사망한 학생의 수도 4명이다 된다.”며 “안전사고가 줄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교육안전을 위협하는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광역시 학교안전공제회 학교안전사고 공제급여 지급현황을 보면 2012년 2,476건에 11억6,841만6천원 지급, 2013년 2,533건에 12억4,883만8천원 지급, 2014년 2,635건에 9억7,221만8천원을 지급해 최근 3년간 접수된 안전사고만 총 7,644건이며 33억8,947만2천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교육안전 확보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실질적인 안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발의하게 되었다.”며 “교육안전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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