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대전·충청방송국뉴스현장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도내 병원·보건소와 ‘메르스 대책’ 논의도 대책본부, 7일 합동회의 개최…발생·대응 상황 공유도
충청방송국  |  cc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9  00:16: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충청남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메르스 예방·대응 합동회의’를 개최, 도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및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 과정에서의 문제점과 대책을 논의했다.

도내 민간병원 관계자와 4개 지방의료원 원장, 16개 시·군 보건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메르스 극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단국대 병원 관계자는 “격리 병상을 설치하고 지역 환자를 수용하는 등의 노력에 따른 피해가 크지만, 확산을 막아야한다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독일에서는 메르스 사망률이 알려진 것보다 높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며 “확진자와 의심환자, 격리자가 낙인이 찍혀서는 안 되며, 불안감이 더 이상 확산되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산 충무병원 관계자 역시 지나친 공포심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 관계자는 “메르스 바이러스가 변종이 생긴 것도 아닌 만큼, 전문가 입장에서 볼 때 메르스가 전 국민이 공포에 떨 만큼 치명적인 것은 아니다”라며 도 대책본부가 이 같은 내용 또한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보령지역 한 병원 관계자는 검체 채취 및 검사 과정을 단축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안희정 도 대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메르스 예방과 치료 등에 앞장서 온 도내 의료기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 의료기관들의 지역사회와 국민을 위한 헌신은 모든 국민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충청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