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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계획에 따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윤종록)이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했다. 충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일곱 번째 공공기관으로서 지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6월 8일 230여명의 직원이 첫 출근을 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으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진흥과 ICT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을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그동안 서울 가락동 본원(소프트웨어 및 디지털콘텐츠 산업진흥), 상암동(글로벌협력), 인천 송도(사물인터넷 기반확산) 등으로 분산돼 사업을 진행했으나 이번 충북혁신도시 이전을 계기로 한곳에서 업무를 진행하게 돼 시너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혁신도시에 위치한 신청사는 부지면적 35,120㎡, 건물연면적 16,531㎡,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지난 2013년 11월에 착공해 2015년 4월에 공사를 완료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사옥 이전에 앞서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충북 음성, 진천 지역 복지시설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향후에는 봉사활동은 물론 충북 지역 소외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키로 하는 등 기관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도 펼쳐나갈 계획이다.
ICT와 각 산업분야를 접목하여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치고 있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창조경제의 기반이 됨은 물론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 및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특히, 충북지역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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