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시니어방송국뉴스현장
국제대회 성공기원하는 마당에 부끄러운 광주의 자화상반상회로 지역주민공동체 민주주의 의식 회복해야
신문식 시니어 기자  |  najukore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09  08:20: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월산공원 아래 백운2동 대주건설에서 주택재개발하려고 했던 빈터를 주민들이 텃밭으로 이용하고 있다.
세계대학생 올림픽 유니버시아드대회를 며칠 앞두고 민관단체가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기초질서 캠페인과 함께 솔선수범 봉사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기초질서를 자기 편할 대로 불법을 난무. 방치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여 뜻있는 사람들의 입방아를 찧게 하는 곳이 있다.

백운2동 재개발지역은 400세대 정도의 아파트를 재건축하려고 했던 큰 공간을 아파트 주민과 주택주민들이 공터를 이용하여 빈 땅 하나 없이 텃밭을 알뜰하게 가꾸는 도시 속의 전원농장이다. 수확 철이 되면 각종 농작물을 수학하는 즐거운 함박웃음이 터지는 소일거리 농장이다.

광주 남구 백운2동 13통 월산 공원 밑에는 대주건설에서 주택재건축을 하려다 중단하고 높은 울타리를 막았으나 출입하는 문이 있어 주택주민들이 버린 쓰레기가 계속 쌓여 여름이 되니까 파리가 날고 악취가 나서 선량한 많은 주민에게 불편을 주는 것은 물론 민주 평화 인권의 도시 광주 시민의 얼굴을 먹칠하고 있다.

   
▲ 출입문이 있는데 출입문 옆에 쓰레기 투기하고 있다.
빈집이나 빈터. 폐가 및 재개발지역은 기초질서를 망각 훼손되게 하는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공터나 폐가 재개발지역은 주민들이 출입을 못 하게 울타리나 철망 울타리를 쳐서 출입고 투기를 방지하는 방법과 주민들이 텃밭을 가꾸게 하는 방법이 있는데 문제는 시민의식이다.

남구청 생태환경과에 문의했더니 “지주를 수배해서 울타리를 치게 하고 과태료를 부과하겠다. 통장과 주민 센터를 통해 지주를 알아내서 이른 시일 안에 처리하고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광주가 정말 민주 인권 평화의 도시로 자긍심을 갖기 위해서는 반상회를 부활해서 주민의식을 주민스스로 질타하고 반성하는 토론장소가 절대 필요하다. 반상회는 지역주민공동체 토론장으로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청취하고 스스로 깨닫고 수렴해서 의식변화를 시키게 하는 지역주민공동체 토론장이다.

늦었지만 반상회를 부활하자. 반상회 공간을 만들자. 가장 시급한 것이 지역주민공동체가 함께하는 소통의 공간이 절대 필요하다. 반상회를 통해서 주민의식을 되살리고 지역주민공동체 민주주의를 부활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꼴사나운 쓰레기로 파리와 악취에 시달린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신문식 시니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