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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경도리조트 ‘영남권 VIP 마케팅’ …대규모 골프대회 잇따라부산은행 CEO골프대회, 영남권 대상‘7080 소풍’ 골프대회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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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09  2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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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10대 골프장으로 선정된 전남 여수시 경도리조트CC에서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지역 VIP들이 참가한 대규모 골프대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지난달 ‘전남도지사배 중국 동호인골프대회’ 개최 이후, 잇따라 대규모 골프대회를 유치하면서 경도리조트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여수 경도리조트에 따르면 4~5일 이틀간 ‘2015 BNK 금융그룹 회장배 부산은행 CEO클럽 골프대회’가 경도CC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48주년을 맞는 이번 대회에는 부산·울산·경남을 대표하는 CEO 180명이 참가했다.

5일과 6일에는 영남권 골퍼들이 참가한 ‘7080 소풍 골프대회’가 경도CC에서 진행됐다.

‘7080 소풍’은 골퍼들에게 옛 추억과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경도리조트의 특별 프로모션이다.

모든 직원이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서비스하는 이색적인 광경이 펼쳐졌으며, 클럽하우스에는 70~80년대 유행하던 고고장 음악과 올드팝, 통기타 라이브 음악이 흘러나와 흥겨움을 더했다.

식사와 간식도 옛날 도시락, 쫀드기, 쫄쫄이가 제공됐다.

경도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송영진 전남관광(주) 사장은 “영남지역 경제에 영향력 있는 CEO들을 대상으로하는 VIP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특히 ‘7080 소풍’을 주제로한 프로모션은 경도CC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도입하는 독창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앞으로 타 지역 골퍼들을 대상으로 월 1회씩 행사를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경도리조트는 27홀 퍼블릭 골프장, 파3 골프장, 콘도 100실 등을 갖춘 국내 유일의 아일랜드 골프장이다.

섬 전체를 리조트로 조성했으며 모든 홀에서 아름다운 바다가 조망되는게 특징이다.

특히 27홀 골프장은 지난해 골프관련 매체에서 선정한‘한국 10대 골프코스’에 4차례나 선정되는 등 최고의 명문 골프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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