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애인방송국뉴스
광주시, 저소득 청소년 100명에 ‘꿈나무통장’ 개설 지원저소득 청소년에게 취업 및 진로준비, 3년간 매월 본인 저축액 만큼 지원
김지혜  |  lkjh99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06.28  16:41: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과 근로청소년의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꿈나무통장’ 시범사업 지원대상자를 지난 20일 최종 선정하고,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광주은행 시청지점에서 꿈나무통장을 개설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꿈나무통장’에 가입하면 3년 동안 본인저축(5만원, 10만원, 15만원 중 선택) 적립액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하는 통장으로 저소득 계층의 취업과 진로 준비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액을 지원 받을 수 있다. 광주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지원시책으로 광역시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만 13세부터 18세 이하 저소득 중·고등학생 및 근로청소년을 둔 부모 또는 가구원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고 (4인기준 1794천원) 매월 정기적인 저축 의지가 있는 가정이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저생계비 100%(4인 가구 기준 1,495,550원) 이하인 기초수급자도 자격요건에 포함되어 있지만 모든 복지 혜택이 기초수급자에게 쏠리는 현상이 있어 오히려 수급자보다 최저생계비 101~120% 이하인 차상위 계층 가구가 생활이 어려운 경우가 더 많아 차상위 계층 가구를 지원 우선 순위로 정해 100명을 최종 선정했다.

지원대상 100명에 비해 455명이 신청해 꿈나무통장의 인기를 짐작케 하였으며 만기시 활용 용도로는 대부분 고등학교 수업료 또는 대학교 학자금 마련을 위해 신청하였고, 그 중 중학교 3학년을 둔 가정이 가장 많았다.

선정된 지원대상자는 최저생계비 120%이하의 차상위 가구로 중학생 2,3학년이 1순위에서 대부분 결정되었고, 중학생이 90명, 고등학생이 10명이었고, 가입금액은 월 10만원이 92명, 5만원이 7명, 15만원이 1명이었다.

가구별로는 차상위 한부모가구가 56명, 일반 차상위가구가 41명, 국민기초수급자 가구가 3명으로 한부모 가구가 자녀 교육비 저축 의지가 높음을 알 수가 있었다.

‘꿈나무통장’는 개설과 동시에 동일한 금액을 적립 지원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저소득층 청소년이 가족결손, 경제적 빈곤 등의 가정환경 요인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것을 예방하고 이들이 진로준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난의 되물림 방지와 탈 빈곤 촉진을 돕는 사업이다.

광주시 정수택 사회복지과장은 “다음 달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지원대상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립의지를 높여주는 청소년 경제교육과 생활의 길잡이 역할을 해 줄 수 있는 멘토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김지혜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