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생활/건강
메르스 감염병원 정보,‘카카오디’ 앱으로 실시간 확인한다!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1  00:30: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연일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MERS-CoV)’, 일명 메르스로 불리는 바이러스의 여파로 전 국가적인 비상상황에 돌입함에 따라 메르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병원 위주로 메르스가 주로 전염되어 새로운 메르스 환자가 발생되고 있어 이들 병원에 대한 정보공유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공개된 메르스 감염 병원명단은 최초발표 이후 일부 병원명의 오류로 정정되는가 하면, 온라인 상에서는 근거 없는 메르스 병원명단이 떠돌기도 했다. 그 언제보다 정확한 메르스 병원 정보의 공유 및 갱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실제 적극적인 정보공유자들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스마트폰의 각종 기능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되는 중이다. 일 예로 위치공유 어플의 활용이 눈에 띄는데, 대표적인 위치공유 어플 카카오디(KakaOD)는 특유의 위치공유 기술을 기반으로 메르스가 발생된 병원명과 위치는 물론, 해당 병원의 메르스 확진환자 수, 메르스 감염날짜 등을 공유하고 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전국의 메르스 관련 병원 정보가 수시로 업데이트되어 일일이 관련 뉴스를 찾거나 검색을 하지 않아도 카카오디 자체적으로 내용을 갱신해 최신 자료를 보여준다.

카카오디는 간단한 회원가입을 통해 자동으로 친구가 생성되고 친구와 대화 형식으로 위치를 물어보고 답하는 신개념 위치공유 서비스로, 상대방에게 ‘Where’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이 10분 이내에 ‘Here’ 알람을 클릭하여 위치를 구글 지도 기반으로 알려준다. 지인들과 간단하게 터치 한 번으로 위치를 포함한 안부를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어플은 오는 7월 22일부터 서울무역전시관 SETEC에서 열리는 ‘2015 앱쇼코리아’의 참가를 확정해 보다 다양한 활용도를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디 운영사 핏뱅크 측은 “이번 메르스 병원 관련 서비스는 이용자 관점에서 현재 가장 필요한 정보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 속에 나온 것이고 이를 어플에 접목시킨 것인데 예상처럼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전했다.

철저한 개인위생과 함께 이러한 서비스들을 활용해 메르스 바이러스 진원지를 멀리하며 현명하게 금번 메르스 사태를 극복해 나가야 할 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정 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