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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9일 오후 1시30분 세종시 정부청사 교육부 5층 대회실에서 메르스대책협의를 위해 긴급 개최된 황우여 부총리겸 교육장관과 시·도교육감 간담회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김우주 한국감염학회이사장이 메르스 현황 및 정부 대응정책에 대해 발표를 했고, 이를 토대로 교육부장관과 시.도교육감 등이 관련 대책을 논의하고 협의를 했다.
한편, 이날 회의는 메르스 사태이 후 정부 대응 정책을 시.도교육청이 공유하고, 학교현장의 불필요한 불안감 해소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를 주재한 황우여 부총리는 교육부, 보건당국, 교육청, 단위학교가 협력체제를 공고히 해서 효과적인 예방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감염자 발생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부와 교육부가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 등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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