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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동서화합과 우호증진을 기치로 한 '2015 달빛동맹 스포츠 교류대회'가 10일(수) 오전 서구 염주동 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개막식을 갖고 스포츠를 통한 영호남 우의다지기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윤장현 광주시장, 권영진 대구시장과 양 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야구협회장, 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달과 빛은 달구벌과 빛고을 등 양지역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우리에게 가장 친근한 단어이기도 하다며, 페어플레이가 기본인 스포츠를 통해 서로간 우의를 다지고 서로의 가슴속에 우정을 새기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교류전은 올해로 3회째이며, 지난 2회까지 초(학강초,본리초),중(경북중,무등중),고(진흥고,대구고) 야구종목만 진행했으나 올해는 남자 대학부(광주대-수성대) 축구종목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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