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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해 보성군수는 장마철을 앞두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지역 주요 현안 공사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 군수는 지난 18일부터 29일 기간 중 제암산자연휴양림과 세계차나무식물원, 노동 대련교 수해복구공사, 벌교생태하천 정비사업 및 회천 서편제테마파크 조성 현장 등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을 방문하여 다가오는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된 벌교 장좌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사실상 완료됨에 따라 지난 28일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직접 배수펌프 시험가동을 실시하고 관계자를 격려하면서 벌교지역이 상습침수 지역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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