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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면장 박성일)은 지난 6월 10일 농촌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적기영농 추진을 위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농촌일손돕기에는 군남면 직원 15명을 비롯해, 군남면 농민상담소장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농번기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남면 용암리 김모임(81) 씨의 양파밭(5900㎡)에서 양파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이날은 한낮 온도가 31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로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었으나, 군남면 직원을 비롯한 일손 돕기 참가자들 모두 몸을 아끼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작업에 임하며 값진 땀방울을 흘렸다.
박성일 군남면장은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뜻 깊은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농민과 함께 호흡하는 면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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