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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TV경제/사회
광산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구’ 선정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훈련·유관기관 공조 강화 높은 평가
김현종 기자  |  rlaguswhd@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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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9  15: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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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소방방재청 주관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구’로 선정됐다.

이 훈련은 지진과 풍수해 등 여러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소방방재청이 지난 4월 25일부터 3일 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군·경 등 전국의 모든 관공서와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소방방재청은 시나리오에 의존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하는 훈련’이 되어 유사시 각 기관과 주민이 상황에 맞는 대처능력을 키우는데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심폐소생술 교육, 응급상황시 대처 요령 홍보 등 실제 학습하며 경험하는 것에 훈련에 주안점을 두었다.

광산소방서, 광산경찰서 등 10개 기관과 함께 도상훈련을 실시해 기관별 임무를 숙지하고, 다양한 상황에 맞는 공조방식을 점검·수립했다.

지난 4월 27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실시된 도상훈련은 광주공항역이 방화피해를 입은 상황을 가정해 실시, 훈련 결과 재난대응 매뉴얼을 광산의 상황에 맞게 개선할 수 있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과 주민의 안전을 위해 언제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대처하는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아가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여러 유형의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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