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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창조마을’…7월부터 본격 추진주민․전문가․공무원, 12차례 워크숍으로 사업계획 최종 확정
이현우 기자  |  dlgusdn@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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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9  15: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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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시장 강운태)는 올해 새로 선정된 5개 창조마을의 마을대표와 전문가 지원팀, 관계공무원 등이 열두번째 워크숍을 통해 사업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11차례의 워크숍에서 창조마을 전문가가 제시한 내용에 대해 마을별 검토의견과 지금까지 보완, 개선한 사업계획을 주민대표로부터 청취했다.

그 동안 진행된 11차례 워크숍에서 마을실정에 맞는 특화된 사업아이템 발굴, 주민 참여방안 등 실행 가능하고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12명의 창조마을 전문가 지원팀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워크숍에서 전문가들은 창조마을로 선정된 마을을 자주 방문해 마을의 어려운 점 등을 청취하는 것이 공동체 형성의 시발점으로 주어진 마을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진정한 창조마을 조성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창조마을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광주시는 워크숍을 통해 사업계획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각 창조마을들은 오는 7월부터 마을별로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기 편성된 주민협의회 주관으로 자치구의 협조를 받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 2012년 창조마을 사업 현황

구 별

선정 마을

마 을 애 칭

동 구

지원2동(주남마을)

문화와 인권이 숨쉬는 주남마을

서 구

화정4동

화사한 꿈틀이 마을만들기

남 구

효덕동(송화마을)

인문이 싹트는 송화마을

북 구

일곡동

한새봉 두레마을

광산구

우산동

잉계마을 공동체 만들기

광주시 관계자는 “전문가 지원팀과 주민의 노력으로 내실있고 실현 가능한 사업계획이 수립 돼 사업에 대한 성과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사업계획을 토대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창조마을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창조마을 전문가 지원팀은 창조마을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부족한 지역주민들의 자문을 위해 구성된 TF팀이며, 2011년 창조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시 시민단체, 마을운동가, 학계, 전문가 등 총 12명으로 구성해 사업계획 수립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활동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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