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전북방송국지역소식
순창군 자가격리 해지 D-4일, 확산방지 총력대응
송재춘 기자  |  oco153@korea.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6.15  19:50: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전북 = 송재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15일 자가 격리에 들어간 주민들에 대한 격리 해지를 4일 앞둔 상황에서 확산방지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4일 저녁 11시 30분부터 환자가 거주하던 마을을 통째 격리 시키고 관내 한 내과에서 밀착 접촉했던 환자들에 대해서도 5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오는 18일 자정이면 최대 잠복기 14일을 넘어 19일 부터는 자가격리 주민들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게 된다.

군측은 며칠 남지 않은 기간 동안 혹시 모를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군역량을 총 집중시키고 있다.

일단 군은 자가격리 대상자들에 대한 건강상태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건의료원 직원들이 하루 2회 방문해 발열 및 몸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환자 2명에게는 수액(infusion solution)을 공급했고, 상황에 맞게 약품도 공급하고 있다.

또 하루 한번 마을에 대한 소독도 실시하고 있다. 군은 본청실 과와 읍면에서 나누어 격리자 들의 상황을 체크 하는 등 효율적 관리를 위해 군역량을 총투입하고 있다.

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메르스 관련 의심환자들이 방문할 수 있는 선별 진료장소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열 후 접촉했던 대상자를 별도 분리해 이들에 대한 몸상태를 면밀히 체크하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도와 줘 순창은 더 이상 메르스 환자가 발생되지 않고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라고 말하며 “ 앞으로 남은 4일 동안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해 꼭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자”고 군민들을 독려했다.

순창군은 15일 휴교에 들어갔던 13개 어린이집과 25개 초중고교학교 전체가 정상수업에 들어가는 등 지역사회가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