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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특별강좌 2과목를 개설 운영한다.
먼저, 여름방학(7∼8월)을 맞아 일반가정 및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자녀와 부모가 소통할 수 있는 체험의 장(場)을 마련하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함께 배우면서 문화예술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전통체험강좌를 연다.
이번 강좌는 전통다도, 전통음식, 가야금병창, 전통공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평소 접하기 힘든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면서 부모·자녀간 대화부족 등 소통부재의 벽을 허물고,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부모․자녀가 한팀을 이루어 전통차(茶)시연과 예절법을 하나하나 배우고, 남도의례음식장과 함께 곶감오리기와 인절미만들기, 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보유자와 함께 가야금과 민요배우기, 또 전통부채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각 개별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참가신청은 오는 7월 20일까지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각각 10팀씩 20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7.24∼7.25일 개강해 매주 1회(화·수요일) 총 4회 운영한다. 참가비는 부모·자녀 1팀당 1만원이며, 전화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또한, 주5일제 수업 실시에 따른 청소년(초·중·고)대상 주말 전통문화예술 강좌인 “무형문화재 문명자에게 배우는 가야금병창” 과목을 상반기(4∼6월)에 이어 하반기(7∼11월)에도 이어간다.
참가신청은 7월24일까지 전화 및 방문접수로 선착순 20명까지이며, 7월28일 개강해 총 5개월 15주과정으로 수강료는 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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