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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메르스 대응 관련 교육현장 ‘수업 재개 초등학교’ 방문
정 욱 기자  |  ngtv85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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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6  17: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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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메르스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오전에는 메르스 확산으로 휴업 후 수업을 재개한 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위생교육 수업을 참관한 박 대통령은 “오랫동안 학교에 못 나오다가 다시 나와서 선생님을 뵙고, 친구들도 만나고 하니까 좋죠?”라고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손씻기 등 몇 가지 건강 습관만 잘 실천하면 메르스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여러분들이 평소에 음식을 골고루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생활 주변도 깨끗하게 관리하는 좋은 습관을 몸에 붙이면 이런 전염병이 얼씬도 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손씻기 생활화·기침예절 등 남을 배려하는 위생의식을 몸에 익혀서 항상 튼튼하고 씩씩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위생교육 수업 참관 후 학부모 및 교사와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수업을 해도 된다고 권고한 바 있고, 대모초등학교를 비롯해 많은 학교들이 수업을 재개해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철저한 방역을 전제로 재개한 만큼 교육 현장에서 예방조치를 철저하게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휴업으로 인한 수업 결손 보충과 학교 내 소독 강화 등 후속 조치를 관계기관이 협력해 마련해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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