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테러상황 대비 종합훈련이 16일 광주 서구 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육군 31사단 예하 503여단, 제1전투비행단, 광주경찰청, 경찰특공대, 소방안전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해양도시가스 등 9개 기관 460여 명이 참가하고 윤장현 광주광역시장,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해 군·경 수뇌부, 주한 외국 대사관 무관(80여 명) 등 110여 명이 참관한 이날 훈련은 국제테러조직의 U대회 주 경기장 폭탄 방화, 화학테러, 초경량비행체 공격, 선수단 탑승차량 납치 등 연쇄 다발 테러 상황 발생을 가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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