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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구청장 임우진)가 지난 16일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사례관리 슈퍼바이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서구는 위기가정의 조기 발굴과 상시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슈퍼바이저를 모시고 자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서구는 3주간에 걸쳐 방문보건 간호사, 정신건강증진센터,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사회복지관, 아동보호 전문기관, 장애인 복지관, 노인복지센터, 장기요양센터, 지역자활센터 등 18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회의를 갖고 27개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선정했다.
그리고, 선정된 27개 가정의 실정에 맞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슈퍼바이저 자문회의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인 광주대학교 함철호 교수를 비롯해 구청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각 서비스 기관 활동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세대, 정신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노인요양, 돌봄, 방문 간병, 중독관리, 목욕서비스, 반찬 제공, 집청소 및 수리 등 대상자 상황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앞으로 기관별 서비스 담당자들의 공동방문을 추진하기로 하고, 복지소외계층을 상시 발굴키로 했다.
서구청 관계자는 “사례관리 대상자들에 대한 서비스 방안을 마련코자 슈퍼바이저를 모시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기관과 긴밀히 정보를 공유해서 주민들의 복지체감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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